<br />현대중공업에서 자회사로 분사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가 부산에 자리잡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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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통합서비스부문 신설법인 현대글로벌서비스가 1일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12일 해운대구 센텀사이언스파크빌딩에서 출범식을 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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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320" align="right"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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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현대중공업 분사법인 '현대글로벌서비스' 부산에서 출범"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612/38116_53877_255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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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3877"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지난 10월4일 부산시와 현대중공업이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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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0월4일 현대중공업과 부산시는 산업협력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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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는 센텀사이언스파크 5~7층에 본사 사무실을 두고 사업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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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현대중공업은 사내에서 선박 수리나 유지보수 등 서비스사업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조선업 불황이 길어지면서 경영을 효율화하기 위해 비조선사업부를 분사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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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는 앞으로 현대중공업그룹에서 지금까지 건조한 선박 3200여 척에 대한 통합서비스를 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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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의 조선사업부, 엔진기계사업부, 전기전자시스템사업부의 기술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력사업인 선박 및 육상플랜트 보증서비스, 기자재부품 판매서비스, 선박·엔진 수리서비스, 성능개선서비스 등도 강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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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는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하기 전인 지난해 2116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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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벌서비스는 기존 현대중공업 인원 190여 명으로 출발해 내년 100명을 신규채용하기로 했다. 2019년에 고용인원을 500명으로 늘리고 2022년까지 1천 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도 세워뒀다. 2020년 목표 매출은 7600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