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 종결 합의, 체코 원전 불확실성 걷혀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1-17 08: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식재산권 분쟁을 끝냈다.

한수원과 한국전력공사는 16일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을 종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수원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 종결 합의, 체코 원전 불확실성 걷혀
▲ 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을 종결했하는 데 합의했다. 

한수원은 이번 합의를 통해 웨스팅하우스와 지재권 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데 더해 글로벌 원전시장에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합의는 한수원과 웨스팅하우스 간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원과 한전은 웨스팅하우스와 새로운 전략적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한국과 미국 사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글로벌 원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웨스팅하우스는 한수원을 중심으로 한 팀코리아의 체코 원전 수주에 제동을 걸었으나 이번에 합의에 도달하면서 향후 사업진행에 불확실성을 덜어낼 수 있게 됐다. 웨스팅하우스는 그동안 진행하던 소송도 취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증권사 실적으로 입증된 증시 호황, '숨고르기' 마친 증권주 호재 이어진다 
"불법 시청도 범죄" 이재명 경고, AI시대 디지털 성범죄 대응 실효성 높인다
단백질 음료 홍수에 소비자 결정장애 걸릴판, 신세경부터 타블로까지 셀럽 '찐템'은?
파라타항공 윤철민 국제선 영업 호조에 자신감, 중국 노선 확대로 시황 보릿고개 넘는다
미국 빅테크 AI 투자 지속가능성에 불안감, 채권 발행 한계 속 반도체 가격 상승도 부담
두산건설 원가율 하락에 내실경영 안착 기회, 이정환 도시정비로 수익 파도 탄다
1800만 원 소득공제 받고 돈 5년 묶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가입 따져볼 체크포인트는
아누아 '수지 효과'로 브랜드 대중화 다가선다, '어성초 토너' 흥행 다음 목표는 체급..
KT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공격적 확장,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 핵심축 부상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주력 제품 호조에 반색, 코오롱이앤피와 합병 '시너지' 키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