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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Who]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박두, 용문시장 역세권활성화사업도 기대만발

장인석 jis1029@naver.com 2025-01-1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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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아 온 서울 용산에서 용문동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마지막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용문동은 용산민족공원,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등 초대형 개발 호재가 즐비한 용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그 동안 많은 투자자가 찾았고, 매매가 역시 꾸준히 상승해왔다.

용문동은 앞으로 국제업무지구, 용산전자상가, 국제업무지구, 서울역 북부역세권개발 등 주변 개발이 완료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가 될 가능성을 품은 곳이다.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더블역세권인 효창공원앞역 근처도 재개발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용문동 부동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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