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온과 포드 북미 합작사 블루오벌SK 또 유상감자, 총 34억 달러 규모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은 SK온-포드의 북미 합작법인 블루오벌SK가 14일 이사회를 열고 15일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감자비율은 41.07%로 감자 이후 블루오벌SK의 자본금은 14일 환율 기준 12조1797억 원에서 7조1773억 원으로 줄어든다.
 
SK온과 포드 북미 합작사 블루오벌SK 또 유상감자, 총 34억 달러 규모  
▲ 블루오벌SK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4일 41.07%의 유상감자를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 블루오벌SK >

블루오벌SK에 출자한 SK배터리아메리카와 포드는 각각 17억 달러씩 환입받게 된다.

회사 측은 감자사유를 “해외투자자본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본 재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블루오벌SK는 지난해 12월에 유상감자를 통해 자본 28억8천만 달러를 줄였다. 

미국 에너지부는 같은 달 블루오벌SK에 대해 96억 달러 한도의 최종 대출계약을 체결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중국 이브에너지 LG엔솔 상대 배터리 특허 4건 무효심판 청구, 12월 심리 예정
삼성전자 "3분기 HBM4 매출 전분기 대비 3배 이상 증가, 내년 HBM 물량 완판"
한수원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체코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 새 시공사 찾는다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편안한 영역 벗어나야 새로운 가능성 열린다"
IBK투자 "GS피앤엘 목표주가 하향, 실적 전망 낮췄지만 구조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 "2028년에도 메모리 부족 전망, 증설이 바로 생산확대로 이어지기 어려워"
미국 환경단체 "데이터센터 영향에 미국 전력부문 탄소 배출 급증할 전망"
SK온 헝가리 이반차 이어 코마롬 공장도 소규모 해고, "향후 고용 계획은 미정" 
SK증권 "SKC 목표주가 하향, 3분기 동박 출하량 감소로 어닝 쇼크"
삼성전자 "잔여 재원 55~75조 주주환원 내년 1월 말 확정, 우선주 매입 적극 고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