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시스템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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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의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이 가시화된 점이 반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증권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상향, 미국 군함 시장 진출 가시화""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12/20241213171534_5176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화시스템의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이 가시화된 점이 반영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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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한화시스템 목표주가를 기존 2만5천 원에서 3만2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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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화시스템은 2만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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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현 연구원은 "한국 조선업 해양 방산 사업의 수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화시스템은 군함 전투체계(CMS)와 레이더 영역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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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 CMS와 레이더는 군함을 수출할 때 내부에 탑재돼 동반 수출될 수 있다. 또 전체 군함 건조 사업 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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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한국 해양 방산의 미국 시장 진출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이미 필리 조선소 인수로 미국 사업 진출 기반을 마련한 상태"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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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향후 미국 군함 시장 진출이 현실화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