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자산운용이 1년 만에 상장지수펀드(ETF)사업본부장을 교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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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노아름 ETF운용실장을 새 ETF사업본부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인사를 단행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에 노아름 ETF운용실장 승진, 마케팅조직도 개편"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13173234_867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운용실장이 2025년 1월13일 인사를 통해 ETF사업본부장으로 승진했다. < KB자산운용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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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신임 본부장은 1982년생으로 삼성자산운용과 키움자산운용에서 ETF 운용업무를 맡아 일했다. 2024년 4월 KB자산운용에 ETF운용실장으로 합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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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KB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긴 김찬영 본부장은 ETF 사업 성과 부진 등을 이유로 1년 만에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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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ETF 조직 개편도 시행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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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신임 본부장 승진과 함께 기존 ETF사업본부 산하 ETF운용실을 없애고 ETF 비대면 마케팅 업무를 ETF상품기획실로 합쳐 ETF상품마케팅실을 신설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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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대상 ETF 대면 마케팅 업무는 연금WM본부 산하 ETF컨설팅실로 이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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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조직을 슬림화하고 개인투자자 대상 마케팅 업무를 사업본부에서 담당하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며 “기관 대상 마케팅은 연금투자 상품으로 ETF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연금본부로 옮겼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