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경동나비엔 주가 장중 8%대 강세 신고가, 미국 수출 바탕 실적 기대감 커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5-01-06 10:3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경동나비엔 주가가 장중 8%대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25분 기준 경동나비엔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65%(7700원) 오른 9만67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경동나비엔 주가 장중 8%대 강세 신고가, 미국 수출 바탕 실적 기대감 커져
▲ 6일 오전 장중 경동나비엔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경동나빙네 주가는 이날 2.92% 오른 9마160원에 개장해 11.24% 급등한 9만9천 원까지 올랐다. 경동나비엔 주가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주가가 오르고 있는 배경에는 미국 수출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083억 원, 영업이익 160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4년 실적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15.7% 증가하는 것이다. 

경동나비엔은 북미 콘덴싱온수기와 순간 가스온수기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아래 화석연료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경동나비엔 제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 보편관세 흐름 속에서도 온수기나 보일러 등은 관세품목에서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탈팡' 반사수혜 비껴간 '카카오톡 쇼핑', 정신아 정체된 커머스 근본적 체질개선 시급
[채널Who] 물가 상승에 국민연금도 인상, 은퇴 후 노후 보장 대책 될까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하나자산신탁 함영주 칭찬에 '으쓱', 민관식 사업 다각화로 '믿을맨' 증명한다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