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에 모두 내려, 국제유가는 상승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12-29 10: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증시 3대 지수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에 모두 내려, 국제유가는 상승
▲ 2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지수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모두 하락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33.59포인트(0.77%) 내린 4만2992.2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6.75포인트(1.11%) 하락한 5970.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98.33포인트(1.49%) 떨어진 1만9722.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대형 기술주 기업 7곳을 의미하는 ‘매그니피센트7(M7)’은 모두 하락했다. 

테슬라는 4%, 엔비디아는 2% 가량 내렸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플랫폼스, 알파벳 모두 1% 안팎으로 하락했다.

이외에도 업종별로 살펴보면 모든 업종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소비재와 기술, 통신 서비스가 1% 이상 떨어졌다.

반면 국제유가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치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되면서 모두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날보다 1.41%(0.98달러) 오른 배럴당 7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내년 3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29%(0.94달러) 상승한 배럴당 73.79달러로 마감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코스닥 톱10 유일 반도체주 리노공업, 실적 기대감 타고 존재감 키운다
빗장 걸린 새마을금고 농협 가계대출, 상호금융권 '대출 한파'에 풍선효과 우려
게임 '가성비 취미'는 옛말, 칩플레이션·고환율에 "신작 구입도 쉽지 않네"
LG화학 범용 석유화학 구조조정 속도, 김동춘 '첨단 소재' 전환 동력 마련 분주
삼성전자 구글의 TPU 생태계 확대에 수혜, 전영현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 수주도 노린다
민주화 이후 40년 가까이 멈춘 '개헌', 열쇠 쥔 국민의힘 '일단 반대' 벗어날까
수도권보다 뜨거운 울산 부동산, 기업투자에 주거 실수요 몰리고 신축 부족에 '후끈'
테슬라 전기트럭 양산 전 약점 부각, 현대차 수소트럭과 미국 친환경 운송 경쟁 본격화
롯데웰푸드 '성장 유통채널' 접점 넓혀, 서정호 다이소도 코스트코도 뚫는다
유희열 창업한 안테나 완전자본잠식에 소생 '물음표', 카카오엔터 추가 투자 나서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