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에너지솔루션 전사 차원 위기경영체제 돌입, 신규 증원 줄이고 비용 절감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비용 절감을 위해 위기경영체제를 가동한다. 

22일 배터리업계 취재를 종합하면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이창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김기수 최고인사책임자(CHO) 명의로 임직원들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사 차원의 위기 경영을 도입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전사 차원 위기경영체제 돌입, 신규 증원 줄이고 비용 절감
▲ LG에너지솔루션이 전사 차원의 위기경영체제를 가동한다. LG에너지솔루션 기업로고.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매출 역성장이 예상되고 내년에도 매출과 가동률 개선 폭이 제한적일 것”이라며 “투자비 증가에 따른 부담도 높아 당분간 의미 있는 수익 창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위기경영체제에 맞춰 비용 절감 노력도 강화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원들의 해외 출장에도 8시간 미만 거리는 이코노미석 탑승을 의무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화상회의를 활성화하고 출장 규모를 최소화해 비용 규모를 낮추는 방안도 마련됐다. 

일부 신사업과 신기술 분야를 제외하면 당분간 신규 증원도 최소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내부 인력 재배치 등을 통해 조직 구조를 효율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