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대체거래소 출범 뒤에도 종가 단일매매 시간 10분 유지"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4-12-18 17:1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내년 대체거래소(ATS) 출범 뒤에도 한국거래소(KRX)의 종가 단일매매 시간이 유지된다.

금융감독원은 18일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넥스트레이드와 ‘ATS 도입 준비를 위한 2차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대체거래소 출범 뒤에도 종가 단일매매 시간 10분 유지"
▲ 금감원이 18일 ‘ATS 도입 준비를 위한 2차 유관기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설명회에는 금융투자업계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주요 내용을 보면 ATS 출범 이후에도 거래소의 종가 단일가매매 시간은 현행(오후 3시20분~오후 3시30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 기간 ATS거래는 중단된다.

ATS 애프터마켓 운영에 따라 거래소의 시간외단일가시장(오후 4시~오후 6시)에서 넥스트레이드(NXT) 거래종목은 제외된다.

시장 안정성을 위해 내년 2월까지 증권사·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모의시장도 운영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ATS 도입과 안정적 거래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자본시장 혁신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연준 기준금리 3.50~3.75%로 동결, 점도표는 연내 금리 인상 시사
예일대 "트럼프 '기후변화 없다' 주장에도 미국 대중은 기후대응 필요성 느껴"
현대차증권 "호텔신라 목표주가 상향, 면세 수익성 개선에 호텔 호조 더해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밈 주식'" 외신 논평, 메모리반도체 사이클 변동성 이유로 들어
트럼프 정부 7억6500만 달러 규모 해상풍력 토지 임대 계약 취소, "신뢰 못 해"
BNK투자 "롯데지주 재무부담 완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주사 가치 회복"
삼성증권 "YG엔터테인먼트 성과 확대 구간 진입할 듯, 아티스트 포트폴리오 강화 덕분"
[서울아파트거래] 아시아선수촌 전용 99.38㎡ 44.5억으로 신고가
트럼프 "반도체 관세 200% 이상 부과" 재차 언급, 한국과 대만 겨낭한 압박 이어가
대신증권 "은행주 '중앙그룹 사태' 영향 제한적, 최선호주 하나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