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45억 내며 흑자 전환, 5개 분기 연속 흑자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11-29 16:2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토스뱅크가 5개 분기 연속 순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토스뱅크는 2024년 1~3분기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345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 같은 기간(-299억 원)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이익 345억 내며 흑자 전환, 5개 분기 연속 흑자
▲ 토스뱅크가 20-24년 3분기 누적 순이익 345억 원을 거뒀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3분기 첫 분기 순이익을 거둔 뒤 5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말 기준 토스뱅크의 수신잔액은 27조6604억 원, 여신잔액은 14조6994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수신과 여신잔액이 각각 22%, 31% 증가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2.49%로 전년 동기(2.06%)보다 0.43%포인트 높아졌다. 예대율은 60.8%로 5.1%포인트 상승했다.

토스뱅크 고객 수는 3분기 말 기준 약 1100만 명을 보였다. 2023년 같은 기간(799만 명)과 비교해 39%가량 늘어났다. 

회사에 따르면 11월 말 현재 고객 수는 1150만 명으로 빠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3분기 은행의 대표적 자본적정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5.62%로 1년 전 같은 기간(10.84%)보다 4.78%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0.99%로 2023년 3분기(1.18%)보다 0.19%포인트 낮아졌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229.58%로 중저신용자 포용금융 등을 위한 안정적 손실흡수능력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혁신 상품과 서비스 확대로 순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하면서 첫 연간 흑자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다”며 “이같은 성장세를 토대로 은행의 건전성과 금융소비자의 효익을 모두 증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