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독일에 전기차 유료구독 서비스 출시, 유럽시장 진출 확대 방침

이근호 기자 leegh@businesspost.co.kr 2024-11-27 12: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독일에 전기차 유료구독 서비스 출시, 유럽시장 진출 확대 방침
▲ 현대차가 현지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독일에 차량구독 서비스 모션(Mocean)을 내놓았다. 사진은 코나 1.6T-GDI 차량 구독 화면을 소개하는 홍보용 이미지. <현대차그룹>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유럽 현지 플랫폼 업체와 손잡고 독일에 차량 구독 서비스를 출시한다. 

26일(현지시각)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인 카시(Casi)는 현대차가 독일에서 모션(Mocean)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 기술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업 내용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영국과 스페인 그리고 일본 일부 지역에서 모션 구독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이번에 현지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과 함께 독일로 사업 지역을 확대하는 것이다. 독일 자동차 구독 시장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스 크리스티안 아사 카시 최고경영자(CEO)는 “현대차가 유럽 전역의 소비자에 미래 지향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업을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모션은 유지비와 세금 그리고 보험료를 월 구독료 방식으로 지불하고 차량을 일정 기간 사용하는 공유 서비스다. 영국에서는 기본 구독료를 월 339파운드(약 59만5천 원)로 책정했다.

가입자가 6개월마다 현대차 전체 라인업 가운데서 차량을 교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독일로의 진출이 더 넓은 유럽 시장으로 구독 사업을 확장하는 방침의 일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이근호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