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새 제품 내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11-17 20:22: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새 제품 내놔  
▲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왼쪽)과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이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전자가 공기청정기 ‘퓨리케어’의 새 제품을 출시하는 등 프리미엄가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에어솔루션 신제품발표회’를 열고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 사장,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 등이 참석했다.

조 사장은 발표회에서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LG전자만의 차별적 융복합 에어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건강가전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인 ‘퓨리케어360도 공기청정기’ 신제품(모델명: AS281DAW)을 선보였다.

전용면적 91㎡(약 28평)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LG전자의 공기청정기 가운데 가장 넓은 청정면적을 특징으로 한다.

퓨리케어360도 공기청정기는 위쪽과 가운데에 360도 구조로 설계한 구멍을 통해 사각지대를 최대한 줄여 실내공간 어디에 설치하더라도 공기를 더 고르게 정화한다는 장점이 있다.

LG전자는 “미세먼지 유입이 잦아지고 실내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깨끗한 공기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어 대용량, 고성능의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LG스마트씽큐’를 설치하면 집안은 물론 외부에서도 실내의 공기상태, 필터교체시기 등을 확인하고 공기청정기를 작동할 수 있다.

LG전자는 퓨리케어360도 공기청정기를 청정면적 기준에 따라 51.5㎡, 58㎡, 81㎡, 91㎡ 등 4개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출하가는 74만9천 원부터 121만9천 원까지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선보인 ‘퓨리케어’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 에어솔루션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세웠다. 올해 아시아를 시작으로 내년 미국, 유럽 등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퓨리케어360도 공기청정기도 올해 국내에 먼저 출시하고 내년 중국과 미국, 인도, 대만, 유럽, 중동 등으로 출시국가를 넓혀 나간다. 퓨리케어 제품군은 공기청정기, 가습기, 정수기 등 다양하다.

이날 발표회에서 난방과 냉방, 공기청정, 제습기능이 모두 가능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휘센 듀얼 냉난방에어컨’도 선보였다.

휘센 듀얼 냉난방에어컨은 화이트와 골드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출하가는 280만 원~300만 원으로 정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