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만 연구원 “애플 스마트홈 IP카메라 시장 진출, 2026년 1천만 대 판매 목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플이 스마트홈 인터넷프로토콜(IP) 카메라 시장에 진출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플 IP 카메라는 2026년 대량 생산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보안을 강점으로 자사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기기와 인공지능(AI) ‘애플 인텔리전스’를 결합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연구원 “애플 스마트홈 IP카메라 시장 진출, 2026년 1천만 대 판매 목표”
▲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애플 사옥 전경. <애플>

궈밍치 대만 TF인터내셔널 연구원은 12일 애플이 연간 1천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IP 카메라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기기는 조르텍이 제품개발권한(NPI)를 획득해 독점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대량 생산에 돌입할 예정인 애플의 스마트홈 IP 카메라는 무선 연결을 통해 자사의 하드웨어 제품과 통합되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새계 홈 IP 카메라 출하량은 연간 3천만~4천만 대다. 시장조사업체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IP카메라 시장 규모는 약 7조7500억 원 규모였으며, 올해는 8조3천억 원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IP 카메라는 기관, 개인, 사업자 모두 주로 보안을 위해 사용하고 있어, 보안에 강점을 가진 애플이 시장 가능성을 보고 뛰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궈 연구원은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애플이 국내외 시장에서 계속해서 성장 기회를 탐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