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KCC 계열사 코리아오토글라스, 삼부건설공업 인수 눈앞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6-11-16 11:5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CC 계열사 코리아오토글라스가 삼부건설공업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삼부토건은 삼부건설공업 매각 입찰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코리아오토글라스를, 차순위협상대상자로 키스톤PE-일산레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KCC 계열사 코리아오토글라스, 삼부건설공업 인수 눈앞  
▲ 우종철 코리아오토글라스 대표이사 사장.
삼부건설공업은 삼부토건의 알짜 자회사로 건설공사의 기초가 되는 콘크리트파일(PHC) 제조와 조경사업 등을 하고 있다.

코리아오토글라스가 삼부건설공업을 인수하면 KCC건설과 시너지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진행된 삼부건설공업 본입찰에 동양, 키스톤PE-일산레저 컨소시엄, 코리아오토글라스가 참여했다.

삼부건설공업은 1972년 설립돼 1999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흑자를 냈다.

삼부건설공업은 콘크리트파일 제조기업 가운데 대림C&S, 동양파일, 아이에스동서의 뒤를 이어 시장점유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68억 원, 영업이익 150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DB손해보험 30일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인수 마무리, "해외사업 기반 확대"
스페이스X 상장 뒤 '2027년 테슬라 합병' 전망 나와, "일론 머스크 통제 강화"
미국 연방하원의원 "중국 바이오기술 기업에 미국 자본 투자 제한해야"
현대건설 GTX 철근 누락 파장 확산, 이한우 압구정5구역 수주전 부담 커져
나스닥 '클로징 벨' 울린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K뷰티 해외 진출' 숨은 조력자
[컴퍼니 백브리핑] 바짝 다가온 K-IFRS18, 내년부터 손익계산서 이렇게 바뀐다
스페이스X와 오픈AI 상장이 '유동성 가뭄' 부르나, 한국 증시에도 악재로 부상
트럼프 '슈퍼 온난화 물질' 규제 완화, 미국 기후대응 노력 10년 전으로 후퇴
미국 달러 가치 지표 6주 만에 최고치,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안전자산 선호"
'현대차 공급사' 중국 간펑리튬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 돌입, 리튬메탈 음극재 사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