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4일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
남부발전은 4일 김 사장이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온택트 회의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취임식을 열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이 속해있는 지역, 전력산업을 함께 끌고 가는 협력사와도 부단히 소통하고 상생해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남부발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영방침으로 △기업 본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원칙에 충실 △공기업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방향을 같이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세계 최고의 안전 관리 시스템 유지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1961년 태어나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행정고시 2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상공부, 상공자원부, 통상산업부 등을 거쳐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 신산업정책관, 산업경제정책관 등을 지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에너지자원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뒤 2015년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2017년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상호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