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수출입은행 "4분기 수출 성장률 둔화 전망, 대외 여건 불확실성 커"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11-03 16:2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이 4분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3일 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4분기 수출액은 1800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7.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출입은행 "4분기 수출 성장률 둔화 전망, 대외 여건 불확실성 커"
▲ 3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4분기 수출 성장률이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다만 올해 2분기(10.1%), 3분기(10.7%) 성장률보다 낮은 것이다.

4분기 수출선행지수도 121.0으로 올해 3분기보다 3.1포인트, 지난해 4분기보다 2.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 증감 정도를 예측하는 데 사용되는 이 지수는 올해 3분기에 7개 분기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제조업 중심 수출 대상국들의 경기 위축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수출입은행은 "반도체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겠지만 중국 경기 부진 지속과 미국 경기 상승세 둔화 등 대외 여건이 불확실해 수출 증가 폭이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