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위아 독일 IZB 2024서 '통합열관리모듈' 공개, 전기차 부품 유럽 공략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위아 독일 IZB 2024서 '통합열관리모듈' 공개, 전기차 부품 유럽 공략
▲ 독일 볼프스부르크 알레파크에서 22일(현지시각) 개막한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IZB 2024'에 마련된 현대위아의 부스 모습. <현대위아>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위아는 22~24일(현지시각) 독일 볼프스부르크 알레파크에서 열리는 국제자동차부품전시회 'IZB 2024'에서 냉각수와 냉매 모듈을 합친 '통합 열관리 모듈'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차용 열관리 부품을 비롯해 모두 16종의 자동차 부품을 선보였다. 

IZB 2024는 독일 완성차업체 폭스바겐이 주최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찾는 대규모 자동차 부품 전시회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개발을 마친 전기차용 통합 열관리 모듈을 처음 공개했다. 이 모듈은 전기차 열관리에서 가장 필수적인 냉각수와 냉매 모듈을 하나의 모듈로 합친 부품이다. 

모듈화를 통해 열관리 효율을 향상하는 동시 모듈화 이전보다 25%의 공간을 더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공조 시스템 부품과 전기차용 구동 부품,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전기차에 주로 쓰이는 차세대 구동 부품 등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