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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비온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 대비 57%대 급등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10-16 1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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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의약품업체 셀비온 주가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57%대 급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15분 기준 셀비온 주가는 공모가(1만5천 원)보다 57.67%(8650원) 상승한 2만3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비온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장중 공모가 대비 57%대 급등
▲ (왼쪽부터)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권 셀비온 대표이사, 오익근 대신증권 대표이사, 김준만 코스닥협회 상무가 16일 셀비온 상장을 기념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장중 2만6850원까지 올라 공모가보다 79%까지 급등했다가 내려온 상태다. 

셀비온은 2010년 설립돼 방사성의약품과 진단제를 만들고 있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첫 신약개발 기업으로 전이성 거세 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립선암 치료제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9월24일부터 9월30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050대 1을 기록해 공모가 희망범위 1만~1만2200원보다 높은 1만5천 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어 10월7일~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065.45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증거금으로 3조8177억 원을 모았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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