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행·보험업권 부동산 PF 공동대출 1호 탄생, 서울 을지로 오피스 증축 사업장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9-02 11:2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은행·보험업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대출 첫 대상이 서울 을지로 오피스 증·개축 사업장으로 결정됐다.

은행·보험업권 PF 공동대출 대주단은 2일 서울 을지로 소재 오피스 증·개축 사업장에 대한 대출심사를 마치고 9월 중순 대출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은행·보험업권 부동산 PF 공동대출 1호 탄생, 서울 을지로 오피스 증축 사업장
▲ 은행과 보험업권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대출 대상이 결정됐다. 수도권 아파트단지 모습. <연합뉴스>

이번 1호 공동대출은 경락자금대출로 기존 대주 금융사가 담보권 실행을 통해 경·공매를 진행한 사업장에 낙찰을 받아 새로이 PF사업을 진행하려는 새 사업자에 취급하는 대출이다.

대주단은 이번 공동대출이 대표적 부실 PF사업장 정리방안인 공매를 통한 사업장 정상화에 대출이 이뤄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바라봤다.

특히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도심권 오피스 재개발 사업장 정상화에 자금이 공급됐다는 점을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은행·보험업권 공동대출 대주단은 은행 5곳(KB·신한·하나·우리·NH)와 보험사 5곳(한화생명·삼성생명·메리츠화재·삼성화재·DB손해보험) 등으로 구성돼 6월20일 출범했다.

대주단은 “출범 뒤 다양한 수요자와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다른 사업장도 예비 차주와 사전 협의를 마치고 여신 심사 등 대출 취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공동대출이 이어지면 PF 정상화의 민간 재원 공급처로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바라봤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