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보험업계 임원과 간담회 열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4-08-27 16:3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보험사 임원들과 보험사기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보험업계 임원과 간담회 열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
▲ 금융감독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사기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엔 간담회를 주재한 금융감독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를 비롯해 보험사기 대응단 실장 및 팀장, 생·손보협회 관계자, 36개 보험사 담당 임원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 취지에 맞게 보험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세부이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보험사기 조사 및 처벌 강화, 피해자 구제 실효성 확대 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와 관련한 협의도 이뤄졌다.

보험사기에 연루된 설계사를 빠르게 등록 취소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보험사기 관련 양형기준이 상향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이 중점 추진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이번 간담회가 보험사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특별법 개정 취지를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뿐 아니라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기준금리 점도표에 외신 평가 부정적, "의도는 좋지만 효과 불투명"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올해 영업이익 200조"
금융위원장 이억원 "한국 정부 정책 대응 능력 충분, 시장안정 조치 적극 시행"
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 "국가 미래설계자 역할 충실, 불요불급 예산 도려낼 것"
국제과학계 미국 에너지부 보고서 반박 나서, "기후규제 해체 정당화 말라"
애플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의 방어력 증명, 새 아이폰과 아이패드 용량 늘리고 가격 동결
미국 법정 메뉴얼 '기후변화 섹션' 삭제 놓고 논란, 학계·정치권 대립 격화
롯데 15개 계열사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 진행, 세 자릿수 규모로 뽑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 미국 공군기지에 투입, 구조 현장 탐사에 활용
중국 2035 감축계획이 글로벌 기후목표 판가름, 2030 계획의 중간목표 달성은 실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