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보험업계 임원과 간담회 열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보험사 임원들과 보험사기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사기 대응조직(SIU) 담당 임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보험업계 임원과 간담회 열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
▲ 금융감독원이 27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보험사기 대응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엔 간담회를 주재한 금융감독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를 비롯해 보험사기 대응단 실장 및 팀장, 생·손보협회 관계자, 36개 보험사 담당 임원 및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개정 취지에 맞게 보험사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세부이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보험사기 조사 및 처벌 강화, 피해자 구제 실효성 확대 등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와 관련한 협의도 이뤄졌다.

보험사기에 연루된 설계사를 빠르게 등록 취소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보험사기 관련 양형기준이 상향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이 중점 추진과제로 꼽혔다.

금감원은 “이번 간담회가 보험사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특별법 개정 취지를 구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감독원은 보험업계뿐 아니라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민생 침해 보험사기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