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이트진로 주가 장중 5% 상승, 2분기 깜짝실적에 투자심리 개선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8-14 10:09: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이트진로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2분기 깜짝실적을 기록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하이트진로 주가 장중 5% 상승, 2분기 깜짝실적에 투자심리 개선
▲ 2분기 깜짝실적에 14일 장중 하이트진로 주가가 오르고 있다.

14일 오전 9시57분 코스피시장에서 하이트진로 주식은 전날보다 5.00%(1050원) 오른 2만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48%(100원) 낮은 2만9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하이트진로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652억 원, 영업이익 682억 원을 거뒀다고 전날 공시했다. 

전년동기보다 각각 3.7%, 472.6%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시장전망치(524억 원)를 30%가량 웃돌았다.

소주와 맥주 영업이익이 각각 578억 원, 104억 원으로 집계됐다. 소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205.8% 늘었으며 맥주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11월 두 주종의 출고가를 각각 7.0%, 6.8% 인상한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들어서도 소주시장 회복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파악되며 가격인상 효과를 고려하면 하반기도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셀트리온 '램시마' 2년 연속 매출 1조, 올해 액상제형 추가해 유럽 영향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