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서울역·논현동에 외화 10종 출금 가능한 'SOL트래블' 라운지 신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8-12 16:16: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서울역과 논현동에 외화 10종을 출금할 수 있는 라운지를 열었다.

신한은행은 서울역 공항철도 도심공항터미널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외화 10종을 출금할 수 있는 ‘SOL트래블 라운지’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 서울역·논현동에 외화 10종 출금 가능한 'SOL트래블' 라운지 신설
▲ 신한은행 SOL트래블 라운지 서울역점 모습. <신한은행>

SOL트래블 라운지는 신한은행이 올해 내놓은 해외여행 특화카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브랜드를 현실로 확장한 환전특화 무인자동화 창구다.

신한은행은 라운지에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 10종류 외화를 출금할 수 있는 새 외화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배치했다.

신한은행 고객은 이에 따라 ‘신한 SOL뱅크’ 앱으로 환전을 한 뒤 현금 수령지를 ‘SOL트래블 라운지’로 지정해 돈을 받을 수 있다.

수령가능 외화는 미국 달러와 일본 엔, 유럽 유로, 중국 위안, 태국 바트, 필리핀 페소, 베트남 동, 싱가포르 달러, 대만 뉴달러, 호주 달러 등 10종이다.

신한 SOL뱅크 앱에서 환전하면 달러와 엔, 유로화는 90% 환율 우대, 그밖의 통화는 최대 50%까지 환율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서울역점에는 외화 ATM 2대와 스마트 키오스크 1대를, 논현동점에는 외화 ATM 2대 및 원화 ATM 4대를 배치했다. 사용 가능 시간대는 평일·공휴일 관계 없이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30분까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영업점 방문 없이 환전 통화를 받을 수 있도록 공항과 접근성과 주요 환전지역을 고려해 라운지를 열었다”며 “앞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라운지를 확대해 고객들에 더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쿠팡 기프트카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 수백만 개 상품부터 배달음식까지
국힘 장동혁 대표 체제 사무총장으로 정희용 내정, 정책위의장에 김도읍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 "특별재판부 포함 내란특별법 도입 검토"
정청래 "검찰개혁에 당·정·대 이견 없어, 검찰청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비트코인 1억5144만 원대 하락, 금융위원장 후보 이억원 "가상자산 내재적 가치 없다"
한화그룹, 글로벌·엔진·파워시스템·호텔앤드리조트 4개 계열사 새 대표 내정
권성동 통일교 금품수수 부인, 통일교 총재 한학자 "정치적 청탁 없어"
LG전자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실시, 연구개발과 영업·마케팅 채용
APEC 당국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잇단 방문, 원전 역량 점검 및 협력 논의
한화생명 암 경험 청년과 함께하는 운동회, "'연대의 장'으로 다방면 지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