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산업에 관한 긍정적 평가에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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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4.39포인트(0.76%) 높아진 3만8997.66에 장을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경기침체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 AI 수익화 기대에 기술주 올라"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14132603_5611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으로 6일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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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3.7포인트(1.04%) 상승한 5240.03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66.78포인트(1.03%) 오른 1만6366.86에 거래를 끝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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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 공급자관리협회(ISM)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PMI)가 기준선 50을 넘는 51.4로 집계돼자 경기 침체 우려가 낮아졌다. 또한 이날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을 기존 2.5%에서 2.9%로 상향 조정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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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하면서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탔고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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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2년물 금리는 3.977%로 5.5bp(bp=0.01%포인트) 올랐고 10년물 금리는 3.893%로 10.4bp 상승했다. 30년물 금리는 4.180%로 10.7bp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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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산기업이자 인공지능 기업인 팔란티어(10.38%)가 단단한 실적 및 전망을 내놨고 특히 매출이 인공지능 플랫폼 영향으로 전년보다 27% 늘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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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의 인공지능 수익 관련 긍정적 내용에 엔비디아(3.78%), 브로드컴(1.30%),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0.78%), TSMC(5.03%), ASML(2.76%), ARM(2.66%) 등 반도체업종 주가가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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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서비스 기업인 루멘테크놀로지스(93.05%)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네트워크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사업을 확보했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급등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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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1.50%), 인튜이트(1.55%), 팔로알토(2.63%), 크라우드스트라이크(4.34%), 시놉시스(2.37%) 등 소프트웨어업종 주가가 강세를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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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아리스타네트워크(2.73%), 웨스턴디지털(0.68%), IBM(1.90%) 등 데이터센터 관련 기업 주가도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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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엔비디아의 블랙웰 출시 지연에 반사이익 기대로 주가가 강세를 보였던 AMD(-3.44%)는 차익매물이 나오며 주가가 하락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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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1.13%), 메타(3.86%)도 인공지능 수익화 관련 우려가 완화하자 주가가 상승했다. 아마존(0.57%) 주가도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확대될 것이란 기대에 주가가 소폭 올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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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알파벳(-0.06%)은 미국 법무부 반독점 판결 패소 소식 영향이 이어져 주가가 빠졌고 애플(-0.97%) 주가도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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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0.88%)는 중국에서 후드가 열리는 결함에 168만 대가량 리콜 조치가 이뤄진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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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우버(10.93%) 주가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월간 활성 사용자수가 늘었다는 소식에 상승했고 JP모건(2.79%), 뱅크오브아메리카(0.74%) 등 대형 금융주와 GE(2.47%), 캐터필라(3.04%) 등 산업재업종 주가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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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포에 주식을 던지는 모습이 어느 정도 진정된 모습이다”며 “기업의 투자는 지속되고 있고 제조업과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참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