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모비스, 차세대 조명 포함 융복합 기술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4-07-28 15:44: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모비스, 차세대 조명 포함 융복합 기술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 현대모비스의 액티브 에어로 라이팅 시스템 사진. <현대모비스>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모비스에서 공기역학적 설계를 적용해 만든 조명장치가 세계 디자인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액티브 에어로 라이팅 시스템(AALS)’ 기술로 독일 iF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AALS는 공기역학 설계와 무빙램프 기술을 결합한 조명 시스템이다. 운전자가 차량 후방 스포일러를 전개하면 후면 램프가 완전히 드러나는 구조다.

현대모비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수상을 통해 제품의 기능적 혁신성과 디자인 측면의 차별성을 모두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모비스, 차세대 조명 포함 융복합 기술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 현대모비스의 엠비전 TO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에서 내놓은 ‘엠비전 TO’도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엠비전 TO는 현대모비스의 미래형 콘셉트카다. 현대모비스는 100% 자율주행 시대를 가정해 운전석이 없는 도심형 이동수단을 제안했다.

이승환 현대모비스 융합선행연구실장은 “미래 모빌리티 상품성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술과 디자인의 시너지가 중요한 만큼 신기술 개발과 함께 디자인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