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미 저점을 지나 반등하는 구간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br />
<br />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눈에 띄게 약화되며 강세장 진입이 임박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비트코인 시세 저점 지났나, 투자자 매도세 힘 잃어 반등 전망 긍정적"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7/20240709140001_10894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시세 하락에도 매도세에 힘을 싣지 않은 것은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가상화폐 전문지 더블록은 19일 조사기관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는 이미 저점을 찾았을 수 있다”며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br />
<br />
크립토퀀트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만5천 달러 안팎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이끌었지만 매도 물량은 과거와 비교할 때 적은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br />
<br />
가격 하락에도 매도세가 힘을 받지 않는 것은 시세가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왔다.<br />
<br />
크립토퀀트는 “가상화폐 매도 세력이 약해지면서 가격 안정화 및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는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전했다.<br />
<br />
다만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시세 반등에 필수 조건으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증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br />
<br />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br />
<br />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6만382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