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저점 지났나, 투자자 매도세 힘 잃어 반등 전망 긍정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7-19 12:04: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미 저점을 지나 반등하는 구간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세가 눈에 띄게 약화되며 강세장 진입이 임박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비트코인 시세 저점 지났나, 투자자 매도세 힘 잃어 반등 전망 긍정적
▲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시세 하락에도 매도세에 힘을 싣지 않은 것은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더블록은 19일 조사기관 크립토퀀트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시세는 이미 저점을 찾았을 수 있다”며 “상승세가 지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만5천 달러 안팎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을 이끌었지만 매도 물량은 과거와 비교할 때 적은 수준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가격 하락에도 매도세가 힘을 받지 않는 것은 시세가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는 “가상화폐 매도 세력이 약해지면서 가격 안정화 및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며 “이는 강세장 진입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전했다.

다만 크립토퀀트는 비트코인 시세 반등에 필수 조건으로 꼽히는 스테이블코인의 유동성 증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6만382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NH농협금융 지역주민 주도 마을기업 지원, 이찬우 "모범적 포용금융 모델"
롯데마트 국내 재배 열대·아열대 과일 판매, 신안 바나나·제주 레몬 5990원
GS25 3월 신선식품 사전예약 기획전, 삼겹목살 8900원 부채살 1만3900원
LG전자 인도 냉난방 전시회 'ACREX 2026' 참가, 종합 공조 설루션 선보여
하나금융 스탠다드차타드그룹 맞손, 함영주 "미래 금융서 시너지 창출"
LG전자 대표 류재철, 중국 상하이서 현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 방문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 모델 개발 협력하기로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찬반 투표율 70% 돌파, 18일까지 진행
신한은행 지역 산업 특화 거점 마련하기로, 광주 '인공지능'·부산 '조선·방산'
시총 100대 기업 사외이사 작년 평균 급여 9122만 원, 1위 삼성전자 1억7850..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