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증권 대상기관 44개사로 늘려, 6개 중앙회도 포함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7-18 17:1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금융시장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환매조건부증권(RP) 대상기관을 확대했다.

한국은행은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57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증권 대상기관 44개사로 늘려, 6개 중앙회도 포함
▲ 한국은행이 환매조건부증권 대상기관을 44개사로 확대했다.

부문별로 보면 통안채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단순매매 대상기관으로 23개사, RP 대상기관으로 44개사, 증권대차 대상기관으로 10개사다.

특히 RP 대상기관은 17개사가 늘었다. 업권별로 보면 은행 4곳, 자산운용사 7곳, 중앙회 6곳이다.

은행은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소시에테제네랄은행 등 4개사가 포함됐다.

자산운용사에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한화자산운용 등 7곳이 선정됐다.

중앙회는 6곳 모두 대상기관에 들었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이다.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의 유효성 제고 및 금융시장 안정 기능 강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를 고려해 자산운용사와 비은행예금취급기관 중앙회를 RP 대상기관으로 신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은 현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이 31일 만료됨에 따라 이뤄졌다. 선정된 기관들은 2024년 8월1일부터 2025년 7월31일까지 1년 동안 자격을 얻는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활용도 제고를 위해 향후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시 KOFR 관련 거래실적을 평가항목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미국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
신한금융 한은 예금토큰 인프라 혁신 맞손, 진옥동 "신뢰할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무신사 사외이사에 박창근 선임, 제일모직·리바이스 거친 글로벌 패션 전문가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