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KB증권 "JYP엔터 주가 회복하려면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성장 필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7-17 09:33: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JYP엔터테인먼트가 주가를 회복하려면 데뷔한 지 오래 지나지 않은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성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17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8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을 유지했다. 
 
KB증권 "JYP엔터 주가 회복하려면 저연차 아티스트의 빠른 성장 필요"
▲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상승하려면 저연차 아티스트의 성장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6일 5만7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류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키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저연차 아티스트의 기여도가 낮다"며 "4분기 라우드 프로젝트 보이그룹 데뷔로 아티스트 확장이 이루어지고 2025년 스트레이키즈 재계약이 원활히 진행된다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981억 원, 영업이익 264억 원을 낸 것으로 추산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35.4%, 영업이익은 42.2% 줄어드는 것이다.

2분기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 있지, 니쥬 등 주요 아티스트들의 일본 활동 매출 인식이 3분기로 넘어가면서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3분기 실적은 트와이스와 스트레이키즈의 활동에 힘입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트와이스가 일본 정규 5집을 발매하고 K팝 걸그룹 최초로 7만5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닛산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스트레이키즈 앨범 발매도 예정돼 있다. 두 그룹 모두 4분기 추가로 앨범 활동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류 연구원은 "3분기에는 보이그룹 넥스지가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4분기에는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선발한 라우드 프로젝트 보이그룹 데뷔도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5970억 원, 영업이익 16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보다 매출은 5.2%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0.5% 줄어드는 것이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LG에너지솔루션 LMR로 중국 LFP 잡는다, 김동명 GM 외 수요처 확대가 관건
현대건설 압구정 굳혀 도시정비 8년 연속 1위에 한발 더, 이한우 목동으로 진격
'투싼' 고성능 N모델 추가한 풀체인지 가을 출격, 현대차 준중형 SUV 1위 노린다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재개될까, 가상자상거래소는 이미 '합종연횡'
'ㅇㅇ 심판'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 역대 지선은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이었다
F&F·LF·한섬 뷰티사업에서 명암 갈려, '성장동력' 되거나 '생존전략' 찾거나
부산 외국인 '핫플' 급부상에 BTS 콘서트까지, 파라다이스 호텔ᐧ카지노 웃는다
외신 "트럼프 시진핑에게 푸틴이 협상 나서도록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시도 
삼성전자 1분기 D램 이어 낸드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수성,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