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배달의민족에서 편의점 점유율 70% 넘어서, 31일까지 할인행사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15 16:3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국내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에서 매출 기준으로 편의점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CU가 7월 배달의민족 편의점 점유율 70%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CU 배달의민족에서 편의점 점유율 70% 넘어서, 31일까지 할인행사
▲ CU가 배달의민족 편의점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 BGF리테일 >

CU는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는 물론 배달의민족, 요기요, 네이버, 배달특급, 해피오더 등 여러 배달 앱과 제휴를 맺고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주문 상품을 배달해주는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U는 2019년 요기요와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플랫폼으로 제휴를 확대했다.

현재 전국 1만2천여 점에서 픽업 및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31일까지 배달 및 픽업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포켓CU, 배민스토어, 요기요, 해피오더, 배달특급에서 진행하던 2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5천 원 할인 행사를 7월 4천~7천 원으로 늘렸다. 매달 1~15일 100여 종의 상품에 제공하는 추가 증정과 할인 혜택도 배달과 픽업으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 업계에서 빠르게 배달 플랫폼에 입점해 객단가, 재구매율 등 여러 지표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퀵커머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