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하락, 나스닥 S&P500 장중 최고치 경신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6-30 11:21: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나란히 내렸다. 미국의 물가지표 둔화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면서 하락 마감했다. 

현지시각으로 2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5.20포인트(0.12%) 낮은 3만9118.86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차익실현 매물에 일제히 하락, 나스닥 S&P500 장중 최고치 경신
▲ 현지시각으로 28일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

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22.39포인트(0.41%) 하락한 5460.48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126.08포인트(0.71%) 내린 1만7732.60에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이날 물가지표 둔화 추세에 힘입어 나란히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장중 각각 1만8천 선, 5523선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다만 투자자들이 상반기 마지막 거래일을 맞아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하락 전환했다. 나스닥지수는 2024년 들어 이날까지 18.12%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상반기 14.47% 올랐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엔비디아(-0.36%) 주가는 2거래일째 떨어졌다. 애플(-1.63%). 마이크로소프트(-1.30%), 구글(-1.76%), 메타(-2.95%), 아마존닷컴(-2.33%), SMCI(-7.98%) 등 주가가 내렸다.

반면 테슬라(0.23%), 브로드컴(1.19%), AMD(1.72%) 등은 주가가 상승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손경식 경총 회장 재추대, 노란봉투법 대응 위해 연임 필요하다는 의견 수용
현대차그룹 42년째 대한양궁협회 후원, 정의선 "스포츠로 사회 기여 고민"
[오늘의 주목주] '스페이스X 상장 기대' 미래에셋증권 주가 15%대 상승, 코스닥 원..
금감원 홍콩 ELS 판매 은행 5곳 합산 과징금 1조4천억대로 감경, 기관제제도 낮춰
기업은행 노조 장민영 행장 출근저지 투쟁 종료, "임금체불 정상화하기로"
[컴퍼니 백브리핑] '90만닉스' 재돌진하는 SK하이닉스, 증권가 밸류에이션 방식 바꾸..
비트코인 9726만 원대 하락, 거시경제 불안정성에 위험 회피 심리 강화
조각투자 유통 플랫폼 예비인가,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컨소시엄 승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롯데손해보험, 금융당국 상대 '적기시정조치' 관련 행정소송 취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