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사람들이 마음고생을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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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오류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새 책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 "마음고생 안 하려면 생각 초점 잡아야"" height="4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28163225_7174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명준 생각초점치유연구소 소장이 새 책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를 냈다. 에이원북스 출판, 344페이지, 2만 원. <에이원북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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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복잡해 보이지만 단순히 나와 모든 것 사이의 관계에서 일어난다.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 생각인데 이 생각에 오류가 있다면 어떤 인간이든 마음고생을 할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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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생각초점치유연구소 소장이 이렇게 마음고생을 하는 이들을 위해 책 한 권을 냈다. 에이원북스가 출판한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라는 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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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이 책에서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오류가 있는지, 이 오류를 어떻게 고칠 수 있는지 보여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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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린 답은 단순하다. 생각의 초점을 바로잡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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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의 오류를 고쳐 정확한 인식을 갖는 것부터 시작해야 생각을 잘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생각의 초점은 가슴에 있기 때문에 가슴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조언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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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책에서 이렇게 얘기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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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심적 고통은 대부분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생각을 놓아주지 않을 때 발생한다. 어떤 사안이나 사건에 대한 의미부여와 가치판단이 심할수록 그와 연관된 가상공간 속에 더 단단히 갇혀 있을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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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오류는 우리를 지치고 힘들게 하는 모든 생각을 말한다. 생각에 갇히면 오류가 있는 생각도 진실로 믿기 마련이다. 그 생각에 따라 행동하면 우리는 현실에서 멀어지고 고통과 아픔을 겪을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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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생각의 초점을 바로잡을 때 우리가 마음의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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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생각을 사용하는 주체로서 생각에 대해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지, 또 생각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말과 행동은, 나의 이 삶은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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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북스는 ‘나는 당신과 같은 사람입니다’를 마음치유를 넘어선 나와 생각과 몸에 대한 이야기라고 소개한다. 우리의 삶의 자세를 다룬 자기계발서이자 치유에세이라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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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명준 소장은 한양대학교 상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대한투자신탁과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업종에서 10년 이상 일했다. 현재는 생각초점치유연구소 소장으로 일하며 심리치유와 자기각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