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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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으로 2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64포인트(0.04%) 높은 3만9127.80에 장을 마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뉴욕증시 강보합, 아마존 '시총 2조 달러' 돌파 마이크론은 시간외 8% 하락"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8/20230803084737_4914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지시각으로 2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나란히 강보합 마감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의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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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주 중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8.60포인트(0.16%) 높은 5477.90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87.51포인트(0.49%) 상승한 1만7805.16에 거래를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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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예정된 미국 대선 토론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나타났다. 주요지수는 제한된 범위 안에서 오르고 내리다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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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후보들은 27일(현지시각) 첫 TV 대선 토론을 벌인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통화정책 수립 시 중요하게 참고하는 지표인 PCE 물가지수는 28일 공개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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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기업 호재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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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마존(3.90%) 주가는 4% 가까이 상승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 위에서 장을 마감했다. 개별기업 시가총액이 2조 달러를 넘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이번이 역대 5번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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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테무와 같은 저가형 할인섹션을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파악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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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4.8%) 주가도 투자사 스티펠이 매수의견을 제시한 영향으로 크게 올랐다. 이 외에도 리비안(23.2%)이 폴크스바겐의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20% 이상 급등했다. 애플(2.0%)도 투자사 로젠블랫의 매수 의견에 상승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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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반도체업종 주요 이벤트들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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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비디아(0.25%)는 연례 주주총회를 열었다. 별다른 사안 없이 주주총회가 끝나면서 주가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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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마감 뒤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0.88%)은 시간외 매매에서 7.9% 급락하고 있다.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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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권 LS증권 연구원은 "장 마감 뒤 마이크론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다만 실적 가이던스(이후 전망)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소폭 웃도는 수준으로 발표되면서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해 장 마감 뒤 주가가 내렸다"고 분석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