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알멕 포함 리비안 관련주 주가 장중 강세, 폴크스바겐 리비안에 투자 결정 영향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6-26 11:3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리비안 관련주 주가가 장중 대부분 오르고 있다.

폴크스바겐이 리비안에 거액의 투자를 집행하기로 하자 국내 관련주를 향한 투자심리도 뜨거워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알멕 포함 리비안 관련주 주가 장중 강세, 폴크스바겐 리비안에 투자 결정 영향
▲ 리비안 주가가 급등하자 26일 장중 알멕 등 국내 관련주 주가도 오름세다.

26일 오전 11시25분 코스닥시장에서 알멕 주식은 전날보다 11.62%(4200원)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멕 주가는 전날보다 14.52%(5250원) 높은 4만1400원에 출발해 줄곧 하락하다 10시를 지나며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알멕은 전기차용 배터리 알루미늄 압출 전문업체로 2022년 리비안의 협력사로 선정됐다.

이 밖에 에코캡(29.95%), 대원화성(25.10%), 삼진엘앤디(5.77%), TCC스틸(5.43%), 우리산업(5.00%), 상신이디피(3.84%), 디와이(3.75%) 등 주가도 오름세다.

전날 미국증시에서 리비안 주가는 정규장에서 8.63% 상승마감한 뒤 장외거래에선 50% 급등했다.

미국 언론의 전날 보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초기 투자금 10억 달러를 시작으로 총 50억 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하기로 했다.

두 기업은 합작회사를 차리고 차세대 자동차 소프트웨어플랫폼을 개발해 나간다.

전기차 시장 업황 악화에 리비안 주가는 부진을 겪어 왔다. 그러나 글로벌 대형 완성차업체의 투자 소식에 이날 국내 리비안 관련주 투자심리도 되살아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