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신한투자 "HL만도 목표주가 상향, 올해 신규수주 목표치 상회할 것"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26 09:5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L만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기차(EV) 최대 고객사의 물량 둔화 우려를 신규 EV 고객사 확보로 상쇄한 점이 고려됐다.
 
신한투자 "HL만도 목표주가 상향, 올해 신규수주 목표치 상회할 것"
▲ HL만도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HL만도 목표주가를 기존 4만5천 원에서 5만5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5일 HL만도 주가는 4만4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HL만도의 신규수주가 2023년에 이어 목표치를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약 2조2천억 원, 영업이익 89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6% 증가하는 것이다. 

특히 인도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전체 영업이익에서 인도 비중은 20~30% 내외로 추정된다"며 "현대·기아와 로컬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중심으로 양호한 고객 군을 구성했고, 전동운전시스템(EPS) 등 고마진 제품을 선점해 전장 제품 매출비중도 6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 자동차 시장이 성장하면 탑티어 샤시 부품사 지위 구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신한금융 진옥동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에코프로 송호준 "전고체·소듐 등 차세대 양극재 상용화 앞당길 것"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