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북미 1위 전기차 충전 업체 차지포인트와 손잡고 사업 확대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6-19 11:42: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북미 1위 전기차 충전사업자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사업의 글로벌 확대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북미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전자, 북미 1위 전기차 충전 업체 차지포인트와 손잡고 사업 확대
▲ LG전자가 최근 북미 최대 전기차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왼쪽)과 릭 윌머 차지포인트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캠벨 차지포인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해각서를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차지포인트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전기차 충전소를 운영하는 북미 최대 충전 사업자(CPO)다. 북미 외 유럽 16개국과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전기차 충전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G전자는 방대한 충전 인프라를 보유한 차지포인트를 고객사로 추가 확보하게 됐다. 차지포인트는 뛰어난 품질의 LG전자 전기차 충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다.

LG전자는 북미 지역에서 호텔TV, 디지털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기업간거래(B2B) 고객과 거래를 하고 있다. 두 회사는 호텔, 병원, 쇼핑몰 등 LG전자가 네트워크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비롯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TSMC 3년간 설비투자 1500억 달러 전망, 골드만삭스 "AI 반도체 수요 급증"
다올투자 "올해 한국 조선사 합산수주 66.5조, 영업이익 10조로 50% 증가"
LG에너지솔루션 사장 김동명 신년사, "ESS전환·원가절감·R&D·AX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