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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톰보이 여성복 '보브', 양양 서핑카페와 손잡고 브랜드 체험공간 운영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04 16: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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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서핑으로 유명한 양양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연다.

보브를 운영하는 신세계톰보이는 4일 양양 서핑 카페 '칠드라이브인'과 함께 여름 컬렉션을 출시하고 브랜드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톰보이 여성복 '보브', 양양 서핑카페와 손잡고 브랜드 체험공간 운영
▲ 여성복 브랜드 보브가 양양 서핑카페와 협업해 여름용 의류를 출시한다. <신세계톰보이>

칠드라이브인은 강원도 양양 7번 국도변에 위치하며 휴게소 건물을 재해석해 만든 복합문화 공간이다. 카페, 숙소, 서핑숍, 주유소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캘리포니아 감성의 이국적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보브는 칠드라이브인과 함께 티셔츠, 원피스, 팬츠 등 2030세대를 겨냥한 여름철 의류 20여 종을 선보인다. 

주력으로 선보이는 티셔츠 라인에는 칠드라이브인의 로고, 캐릭터, 레터링 등이 포함된다. 크롭, 오버핏 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된다.

나일론, 린넨 등 시원한 소재 제품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셔츠형 재킷은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긴 기장의 민소매 원피스와 여름 니트도 판매한다.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행사를 진행한다. 

16일까지 양양 칠드라이브인에서 컬렉션 제품을 모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연다. 현장에서 옷을 착용해볼 수 있으며 매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협업 메뉴도 카페에서 한정 판매한다.

세트 메뉴는 버터바, 커피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협업 로고와 서핑보드를 들고 있는 캐릭터가 디자인됐다. 메뉴를 구매하면 보브 다회용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매장 곳곳에 캘리포니아 감성이 느껴지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문 인증샷을 올린 고객에게는 굿즈, 선물 쿠폰 등 경품을 제공한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칠드라이브인 컬렉션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된 투명 비치백을 증정한다. 행사기간은 23일까지다.

신세계톰보이 보브 관계자는 "개성, 자유, 새로움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MZ세대 대표 휴양지로 떠오른 양양 핫플레이스와 협업을 기획했다"며 "일상복과 휴가지 패션으로 두루 활용하기 좋은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컬렉션을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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