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국산업기술시험원도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 조사 착수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 조사를 각자 진행하기로 했다.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아래 있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13일부터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 분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도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 조사 착수  
▲ 16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 조사를 각자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4일 발화사고를 일으킨 갤럭시노트7 기기의 모습. <뉴시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국내에서 대규모 리콜 이후 발화한 갤럭시노트7 4~5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발화사고가 난 기기들을 대부분 거둬들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배터리설계의 결함을 살펴보는 것 외에 X레이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을 동원해 발화원인을 면밀하게 살펴보기로 했다.

삼성전자도 자체조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의 발화원인을 밝혀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 등에서 현지 고객으로부터 수거한 갤럭시노트7을 국내로 들여와 발화원인을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촉각,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통할까
이억원·이찬진 '레버리지 ETF' 불협화음 의혹에 선 그어, 금융위·금감원 엇박자 논란..
GM 미국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중저가 신차 의지 굳건, LG에너지솔루션 LMR 배터리..
'삼성SDI 투자' 미국 포지나노 나스닥 우회상장 예정, "배터리 생산 능력 확장"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외형확대 실마리 보인다, 잠실 복합개발 착수에 비스마야 재개 기대감
롯데지주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확정, "2018년 수준의 PBR 회복 추진"
[채널Who] 초광역특구법안 '중도실용' 외친 민주당, '주 52시간제 제한' 문제 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