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연체 혹은 만기연장 3회 이상 부동산PF 사업성 우선 평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또는 만기연장 사업장 평가를 실시한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권 부동산PF 평가 담당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설명회’를 열었다.
 
금감원, 연체 혹은 만기연장 3회 이상 부동산PF 사업성 우선 평가
▲ 금융감독원이 6월 안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또는 만기연장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평가한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5월 말 기준 부동산PF 연체 중(연체유예 포함) 또는 만기연장 횟수가 3회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6월 우선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의·부실우려 사업장은 6월 당국의 평가가 끝나면 한 달 뒤인 7월까지 사업진행 상황, 만기, 여신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후관리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금융업권은 개선된 평가기준 적용으로 추가 충당금 적립, 수익성 악화 등 부담이 있겠지만 PF 부실 정리가 지연되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성 평가가 PF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지금이 옥석가리기를 통한 PF시장 연착륙의 골든타임”이라며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삼성전기와 패키지기판 전략적 협력 발표, 한국에 전용 생산라인 공동 투자
CATL 주가 12% 급락 '하루 만에 시총 30조 원 증발', 중국 배터리 기업들 세..
국무조정실장 임기근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관련 부처 간 합의 거의 도달"
헌재 국힘 이진숙 낸 국감 제척 효력정지 가처분 일부 인용, 22일 방미통위 국감 참석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SK 주가 12%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순매..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한 개미, 상품 도입 두 달 반 만에 6조3천억 손실
삼성전자, 24일부터 JBL 80주년·바워스앤윌킨스 6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진행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주간거래 시세 '먹통', 미국 대체거래소 블루오션 전산장애 영향
[현장] 맥도날드 대형 버거 '빅아치' 맛보니, '빅맥'과 '더블쿼파치' 장점 한입에
시간제 근로자 438만 명으로 늘었지만 고용보험 가입률은 34%, 내년 '소득기반 고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