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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연체 혹은 만기연장 3회 이상 부동산PF 사업성 우선 평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27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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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또는 만기연장 사업장 평가를 실시한다.<br /> <br />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권 부동산PF 평가 담당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lsquo;부동산PF 사업성 평가 설명회&rsquo;를 열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금감원, 연체 혹은 만기연장 3회 이상 부동산PF 사업성 우선 평가"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5/20240527170010_2144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금융감독원이 6월 안에&nbsp;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 또는 만기연장 사업장을 우선적으로 평가한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5월 말 기준 부동산PF 연체 중(연체유예 포함) 또는 만기연장 횟수가 3회 이상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6월 우선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 /> <br /> 유의&middot;부실우려 사업장은 6월 당국의 평가가 끝나면 한 달 뒤인 7월까지 사업진행 상황, 만기, 여신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사후관리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br /> <br /> 금감원은 &ldquo;금융업권은 개선된 평가기준 적용으로 추가 충당금 적립, 수익성 악화 등 부담이 있겠지만 PF 부실 정리가 지연되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rdquo;며 &ldquo;이번 사업성 평가가 PF시장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금 선순환을 촉진할 계기가 될 것이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금감원은 &ldquo;지금이 옥석가리기를 통한 PF시장 연착륙의 골든타임&rdquo;이라며 &ldquo;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평가해줄 것을 당부한다&rdquo;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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