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규모 민간발전사업(IPP)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한국전력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에너지부가 국제경쟁 입찰방식으로 발주한 석탄발전소건설·운영과 관련한 민간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 |
||
|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 ||
건설에는 52개월이 소요되며 이후 30년 동안 발전소를 운영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한다.
한국전력은 일본기업 마루베이와 현지 4개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꾸려 사업에 참여했다. 한국전력은 해당 컨소시엄의 지분을 24.5% 보유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발전소 건설공사에 모두 1억33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확보하고 있는 지분율에 미달하는 자금은 현지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달한다.
한국전력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수출과 고용창출 및 국가적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아프리카 전력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에너지벨트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