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엔지니어링, 5억5천만 달러 멕시코 공사 일시중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추진해오던 5억5천만 달러 규모의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0일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내년 4월19일까지 살라망카 ULSD 프로젝트의 공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5억5천만 달러 멕시코 공사 일시중단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멕시코 살라망카 초저황디젤유(ULSD) 생산 프로젝트는 멕시코 살라망카 지역의 기존 정유공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으로 공사규모가 모두 5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수주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저유가의 영향으로 사업환경이 악화하자 발주처가 반 년 동안 일시적으로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프로젝트가 초기단계여서 향후 추가비용 발생이나 매출과 실적 등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말 기준으로 살라망카 프로젝트를 0.24%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포스코 노조 120시간 2차 부분파업 돌입, 사측 "조업에 차질없어"
한국투자 "국내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성장 지속, 초고압변압기 공급 부족"
NH투자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합작사 가치 반영"
한국 일본 대만 '유리기판' 경쟁 본격화, 삼성전기와 SK 계열사 앱솔릭스 경쟁력에 외..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 성과급 '현금 50%·주식 50%'로 조정
KB증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도 인프라 투자 늘어,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NH투자 "삼성카드 실적 눈높이 낮아져도 주주환원 기대, 연말 배당 매력 부각"
비트코인 1억290만 원대 하락,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안' 부결에 투심 위축
[현장] 롯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출사표, '르엘 라운지' 브랜드 경쟁력 입증 ..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