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추진해오던 5억5천만 달러 규모의 공사가 일시 중단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10일 “발주처의 요청에 따라 내년 4월19일까지 살라망카 ULSD 프로젝트의 공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
||
| ▲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 ||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멕시코 국영석유회사 페멕스로부터 이 프로젝트를 수주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저유가의 영향으로 사업환경이 악화하자 발주처가 반 년 동안 일시적으로 사업을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현재 프로젝트가 초기단계여서 향후 추가비용 발생이나 매출과 실적 등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분기 말 기준으로 살라망카 프로젝트를 0.24%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