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동부건설 1년간 국내 공공공사 입찰제한 처분 받아, 취소소송 예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03 17:02: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과 동부건설이 1년 동안 국내 공공공사 입찰참가를 제한받는 처분을 받았다. 이들은 집행정지 등 법적절차를 밟아 대응하기로 했다.

GS건설과 동부건설은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GS건설 동부건설 1년간 국내 공공공사 입찰제한 처분 받아, 취소소송 예정
▲ 2023년 5월2일 오후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안단테(AA-13-2블록)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사고조사관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

자격이 제한되는 분야는 국내 공공공사다.

중단사유는 안전도의 위해를 가져오는 부당한 시공을 한 점이다. 지난해 4월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설계서와 다르게 구조물 내구성 연한을 줄였다는 것이다.

중단예상기간은 2024년 5월22일부터 2025년 5월21일까지 1년이다.

GS건설의 지난해 공공공사 매출은 5842억 원으로 연결기준 매출의 4.35% 규모다. 동부건설의 지난해 공공공사 매출은 6786억 원으로 연결기준 매출의 35.72% 규모다.

GS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번 제한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및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GS건설과 동부건설은 “이번 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처분 취소소송 판결이 나올 때까지 입찰참가자격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