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1분기 카드승인액 290.9조로 4.8% 늘어, 소비심리 회복과 온라인거래 증가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4-04-30 17:1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소비심리 회복에 따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여신금융협회의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전체카드 승인금액은 290조9천억 원, 승인건수는 67억7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4.8%, 6.2% 증가했다.
 
1분기 카드승인액 290.9조로 4.8% 늘어, 소비심리 회복과 온라인거래 증가
▲ 1분기 카드 승인금액이 지난해 1분기보다 4.8% 늘었다.

여신금융협회는 “소비심리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온라인 거래액의 증가세 지속 등이 카드승인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카드별로 보면 개인카드는 승인금액과 승인건수가 각각 242조2천억 원과 63억9천만 건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각각 5.9%, 6.4% 증가했다.

개인카드의 승인 1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3만7920원으로 2023년 1분기보다 0.5% 줄었다.

법인카드 승인금액은 48조8천억 원, 승인건수는 3억8천만 건으로 나타났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승인금액은 0.5% 감소한 반면 승인건수는 1.9% 늘었다.

법인카드 승인 1건당 평균 승인금액은 12만8699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4% 감소했다.

기업 영업실적 위축 등으로 세금 납부 및 비용 지출이 감소해 승인금액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됐다.

업종별로 보면 소비자의 소비생활과 관련성이 높은 8개 업종에서는 운수업(14.9%),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 서비스업(20.5%) 등 대부분 업종에서 지난해 1분기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