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 부회장 조현상 효성중공업 지분 144억어치 매각, 지분율 3% 밑으로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4-29 20:1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현상 효성 부회장이 144억 원 규모의 효성중공업 지분을 매각하며 지분율을 3% 아래로 낮췄다.

효성중공업은 조 부회장이 지난 22~23일 효성중공업 보통주 4만4590주(0.48%)를 처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주당 32만3959 원으로 총 144억5천만 원이다.
 
효성 부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8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상</a> 효성중공업 지분 144억어치 매각, 지분율 3% 밑으로
조현상 효성 부회장이 22~23일 효성중공업 보통주 4만4590주(0.48%)를 처분했다

조 부회장은 지난 12~19일에도 16만817주(1.72%)를 처분한 바 있다.

이번 추가 매도로 조 부회장의 효성중공업 지분율은 2.68%로 내려갔다.

효성그룹은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이 생전 그룹을 분할한 방식으로 후계 구도를 정리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들의 분리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거래법상 친족 간 계열분리를 위해서는 상장사 기준으로 상호 보유 지분을 3% 미만으로 낮춰야 한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