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온 익일배송 '내일온(ON)다' 론칭,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4-25 09:05: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온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

롯데온은 25일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롯데온 익일배송 '내일온(ON)다' 론칭, 오후 4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
▲ 롯데온이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ON)다'를 내놨다. <롯데온>

내일온다는 롯데온에서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상온상품을 평일 오후 4시 전까지 구매하면 전국 어디든지 다음날 모든 상품을 한 번에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온은 내일온다 론칭을 시작으로 김포 온라인 전용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온라인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롯데온이 운영하는 내일온다 전용관에서는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주방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상품 1만여 개를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은 내일온다 서비스의 고객 수요를 높이기 위해 단독 상품을 마련했다.

롯데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자체브랜드 상품인 오늘좋은, 요리하다, 콜리올리 등을 비롯해 롯데마트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공구핫딜’ 상품까지 마트 단독 상품의 모든 재고를 확보했다.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거주지 인근 롯데마트에 재고가 없는 상품을 구매하거나 기존에 운영하던 당일배송 서비스가 마감된 경우 내일온다가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는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내일온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일온다 서비스를 활용해 상품 2만 원 이상을 구매하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마트 상품은 4만 원 이상을 구매해야만 무료배송을 받을 수 있었다.

일자별로는 인기상품을 단독 구성 및 혜택으로 판매한다. 

김종혜 롯데온 홈앤컬쳐상품팀장은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 배송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 롯데온도 익일배송 서비스 내일온다를 론칭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며 “먼저 롯데마트 단독 상품 및 인기상품 중심으로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보고 향후 계열사 상품 및 파트너사 상품까지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EU 회원국 온실가스 배출권 기준 완화 요구, "전기료 낮춰야 경쟁력 회복"
수출입은행장 황기연 경영 키워드는 '현장'과 '변화', "생산적금융으로 이끌겠다"
SK 최태원 젠슨황과 미국서 '치맥 회동', 장녀 최윤정도 동석
[현장] 헌재 기후소송단 국회서 '탄소중립법 개정안' 공론화 규탄, "국민에 책임 떠넘..
[조원씨앤아이] 설 명절 '물가 상승 체감도' 57.6%로 12.2%p 낮아져, 서울 ..
[코스피 5천 그늘⑤]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LG전자, 해양 생물 생장 돕는 신소재 '마린 글라스' 실증 본격화
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일정 잇달아 연기, 한상우 "자원 배분 고려"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