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동남아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최철규 "특화상품 개발"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4-23 13: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동남아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최철규 "특화상품 개발"
▲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앞줄 오른쪽)이 22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여행사 ‘애플베케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랜드>
[비즈니스포스트] 강원랜드가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현지 주요 여행사와 힘을 합친다. 강원랜드는 해외마케팅팀을 새로 설치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

23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최철규 강원랜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22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23일(현지시각) 싱가포르를 각각 직접 방문해 현지 여행업계 및 관련 기관과 만났다.

그는 이번 동남아 방문을 통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현지 주요 여행사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22일에는 말레이시아 최대 여행사인 ‘애플베케이션’과 강원랜드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23일 싱가포르 최대 여행사인 ‘이유홀리데이’와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강원랜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아 현지 여행사를 통해 직접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 적극적 현지 마케팅으로 동남아시아 스키 관광 여행객의 관심을 하이원리조트 스키장으로 끌어들이는 일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최철규 직무대행은 이번 동남아 방문에서 한국관광공사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사와 방한 외국인 2천만 명 목표 달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최 직무대행은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강원랜드를 찾아 한 달가량 머물 수 있는 웰니스·힐링 시설과 프로그램 등 외국인 특화 상품을 개발해 적극적인 판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