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화오션 주가 장중 8%대 올라,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문 소식에 조선주 강세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4-23 10:5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조선주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 잠수함 수주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 주가 장중 8%대 올라, 캐나다 무역사절단 방문 소식에 조선주 강세
▲ 한화오션 등 조선주 주가가 캐나다 잠수함 건조 관련 기업 CEO들의 방문에 23일 장중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10시47분 코스피시장에서 한화오션 주가는 전날보다 8.23%(2650원) 오른 3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0.93%(300원) 높은 3만250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오름폭을 키웠다.

이 밖에 HD한국조선해양(6.37%), STX엔진(4.68%), HD현대중공업(4.40%), 대양전기공업(4.25%), STX중공업(4.05%), 세진중공업(3.55%), 한화엔진(3.48%), 삼성중공업(3.06%), 현대힘스(3.05%) 등 주가가 오름세다.

캐나다 무역사절단은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다.

이 가운데 잠수함 건조 관련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전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차례로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나다 왕립 해군은 현재 디젤-전기방식의 잠수함 교체를 위해 3천 톤급 잠수함 12척을 2026년 발주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캐나다 무역사절단의 이번 방문으로 국내 조선업체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