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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류재철 박형세 지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4-04-19 1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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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친환경 릴레이 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LG전자는 19일 페이스북에 조주완 사장이 환경부 주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LG전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0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주완</a>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다음 주자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8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류재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39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형세</a> 지명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 LG전자 페이스북 > 

조 대표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자는 취지로 환경부가 펼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LG전자는 "스마트 라이프솔루션 기업으로서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해 좋은 삶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중립, 자원순환, 친환경기술 개발 등 지구와 환경을 위한 노력과 함께 구성원들도 종이컵 대신 텀블러나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 다음 챌린지 주자로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과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사장을 지명했다.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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