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소폭 하락, 중동 확전 가능성 낮아지는 영향 받아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4-04-19 08:4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이스라엘 보복 공격 가능성이 낮아져 중동 확전 가능성이 완화되고 있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06%(0.05달러) 하락한 배럴당 82.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소폭 하락, 중동 확전 가능성 낮아지는 영향 받아
▲ 시리아 알 오마르 유전지대에 위치한 정제설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6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21%(0.18달러) 내린 배럴당 87.1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최근 유가 상승을 유도했던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전쟁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

미국은 같은 날 이란을 대상으로 한 경제제재 강화를 단행했다. 이란 최대 철강회사 후제스탄 철강 기업 관계사 5곳과 이란 자동차 제조사 바흐만그룹 자회사 3곳 등이 포함됐다.

이들 기업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에 무인기 제조 부품 등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드론 공격에 보복을 선언한 이스라엘은 반격을 거듭 보류하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 18일 보도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이란 공격을 단행하지 않는 대가로 라파 공격을 위한 미국 정부의 동의를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저녁에는 이스라엘과 미국 정부 사이의 고위급 회담이 있었다.

유엔(UN) 안전 보장 이사회 대변인은 “이와 같은 내용은 논의된 바가 없다”고 부인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로이터와 악시오스 등 외신의 사실 확인 요청에 답변을 주지 않았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1년 코스피 2700서 8800으로, 지방선거 뒤 약세 공식도 깰까
LG에너지솔루션 LMR로 중국 LFP 잡는다, 김동명 GM 외 수요처 확대가 관건
현대건설 압구정 굳혀 도시정비 8년 연속 1위에 한발 더, 이한우 목동으로 진격
'투싼' 고성능 N모델 추가한 풀체인지 가을 출격, 현대차 준중형 SUV 1위 노린다
지방선거 이후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 재개될까, 가상자상거래소는 이미 '합종연횡'
'ㅇㅇ 심판' 지방선거 본투표 시작, 역대 지선은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이었다
F&F·LF·한섬 뷰티사업에서 명암 갈려, '성장동력' 되거나 '생존전략' 찾거나
부산 외국인 '핫플' 급부상에 BTS 콘서트까지, 파라다이스 호텔ᐧ카지노 웃는다
외신 "트럼프 시진핑에게 푸틴이 협상 나서도록 도움 요청",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시도 
삼성전자 1분기 D램 이어 낸드도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수성, SK하이닉스와 격차 벌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