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하이스틸 포함 철강주 주가 장중 급등, 미국의 중국산 관세인상 추진 '호재'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4-18 10: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철강기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의 관세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이스틸 포함 철강주 주가 장중 급등, 미국의 중국산 관세인상 추진 '호재'
▲ 국내 철강기업 주가가 미국과 중국의 통상갈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18일 오전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사진은 하이스틸 특수관 공장. <하이스틸 홈페이지>

18일 오전 10시13분 코스피시장에서 하이스틸 주가는 전날보다 29.95%(870원) 뛴 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0.00%(610원) 오른 3515원으로 장을 출발한 뒤 바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대동스틸(24.25%), 신스틸(20.44%) 등 주가도 20% 넘게 상승하고 있다.

금강철강(12.56%), TCC스틸(7.86%), 문배철강(6.50%), 현대비앤지스틸(5.25%), 부국철강(4.17%) 등 주가도 큰 폭으로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철강기업들은 미국과 중국의 통상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관세를 3배 이상 높이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17일(현지시각) 밝혔다.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들의 현재 평균 관세는 7.5% 수준인데 바이든 대통령이 권고한 세율은 25%에 이른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위메이드 2025년 영업이익 107억 51% 증가, 2년 연속 흑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