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환율 급등에 은행 리스크담당 임원 소집, "외화자금 조달해 대비해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에 선제적 외화자금 등으로 중동사태 등 위험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내은행 리스크담당 임원(CRO) 간담회를 열고 중동사태 등 대외 리스크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금감원 환율 급등에 은행 리스크담당 임원 소집, "외화자금 조달해 대비해야"
▲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들에 중동 사태 등에 선제적 외화자금 등을 통해 미리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 중심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이날 한때 1400원대를 넘기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기준금리 인하 시기도 예상보다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금감원은 "연초 예상과 달리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대외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자금조달 계획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중장기 외화자금 조달 등으로 대외리스크에 대비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는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등에서 재구조화가 진행될 때 은행이 원활히 자금을 공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OK저축은행 고객정보 268명 추가 유출, 모바일 수신서비스도 해킹 확인
중국, 수출 통제 기술 목록에 AI·바이오·태양광 추가
[오늘의 주목주] '중동 불안 고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8..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인버스' 18.17% 올라 상승률 1위, 인..
출시 한달 앞둔 'GTA 6', 국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심의 통과
놀유니버스 공연 예매 수수료 3년 새 3배 높여, 이철웅 이용자 편의성 개선 보여줄까
대만 경제부 장관 "중국에 AI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미국과 동일하게 시행"
농협중앙회 쇄신 약속에도 공금 집행·내부통제 논란 이어져, 강호동 국감서 해명 '진땀'
KT&G 변동성 장세에 '방어주' 매력 부각, '주주환원'에 '사상 최대 실적' 더해져
국민연금 목표비중 상향 뒤 가라앉은 국내 증시, 연말 리밸런싱 기준 시험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